현상태에서 다시 나를 정의해본다면
'작은 프로젝트의 실행에 최적화 중인 All-round player' 인듯.
기획은
- 멋진 답을 만들어 내기보다는 이해관계자와 팀원의 의견을 수집하고
다 만들어진 답에 한 조각의 장식만을 덧 붙일 능력을 획득한 듯
사실 내 개인의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은 사용자라서 기획에 너무 깊숙히
관여하지 않는게 좋은 건지도..
개발은
- 개발에 대한 나 스스로의 목표 또한 매우 낮춘 듯.
현재 내 개발자로써의 역할은 남들보다 조금 더 먼저 배워야 할 곳에
뛰어들기 이외에는 팀원들과 같은 역할을 하는 듯.
프로젝트 관리는
- 이건 참 어렵고 복잡하면서도 훌륭한 능력보다는
좋은 시스템을 갖추어서 자동화 하는 것과 (ex scrum)
잘 타협하는 것이 중요한듯
연구는
- 논문을 보고 이런 일은 최근에는 별로 없었음. 그러고 보면
이런 전문성이 좀 떨어진 듯. 하지만 내가 직접 논문을 보는 건
정말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인듯.
컨설팅은
- 되돌아 보면 컨설팅은 여러모로 주제 넘는 작업이기도 했음.
다시 한다면 모든 구성원의 협조를 얻어내는데 주력할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