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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 이야기

Book : 2009/03/15 12:47
일본전산 이야기 

 - 일에 열정적인 사람을 뽑아서, 열정적으로 일하게 만든다. 라고 요약될 수 있음.

 - 아마 모든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이며, 수동적이며 유약하게 커온
   일본/한국 젊은이들 중에서, 점점 구하기 어려워지는 '인재' 들이 아닐까 사료됨

 - 개인을 포기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싫다면, 괴물의 탄생 이 언급한
   제 3부분에서 일하면 됨. 다만 한국에는 제3부분이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이민가는게 나을지도.

 - 이 책에서는 스스로 열정적인 사람을 15%, 호통치고 불씨를 지펴도
   열정적으로 변하지 않는 사람을 15%, 그 외 남이 불씨를 지피면 열정적이
   되는 사람을 70% 정도로 이야기 하던데 (숫자 정확치 않음)
   이 숫자가 특별한 선발 과정을 거친 일본전산만의 수치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음. (현실은 더 절망적이라고 생각하는데...)

 - 사람을 열정적으로 만들려면, 기회가 충분히 주어져야 하는데,
   성장하지 않는 조직에서는 충분히 기회를 줄 수 없으며,
   열정없는 인원이 다시 기업 성장을 방해함. 
   이게 성장하지 않는 기업이 위험한 이유.

 -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버는 제3부분 스타일의 기업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열정을 균등히 나누어 가졌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열정으로, 혹은 미리 저축해둔 열정으로
   기업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일듯.

 -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삶의 방식이 옳다고 말하는 것은 아님.
   다만, 기업을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일 뿐.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제3부분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윤리적인 소비'라고 사료되는 생협을 애용하고 있음.
   혹시 제3부분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른 간편한 방법들이 있다면
   알려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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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