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Thought : 2010.01.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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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거의 쓰지 않는 사이,
컨설팅을 하다가, 컨설팅을 하던 조직의 
전산팀장으로 파견업무를 수행중. 

두가지 업무 다 내 계획 만큼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확실한 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계속 만들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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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던 초창기에. 프로그래밍을 
떠나서 다른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은 좀 무능한 거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직접 이일 저일 해보니, 하나의 언어나 플랫폼을 배우는 것만큼이나
배울 것도 많고 해볼 여지도 참 많은 듯. 

지금은 위탁 팀장이지만, 나중에는 위탁CEO 같은 것도 
한번 해 볼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할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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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금까지 해본 것중에는 기획이 제일 어려웠던 듯. 

제일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사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몇가지 사유를 제거하더라도
여전히 어려운 것은 기획. 

꽤 시간을 쏟아부었는데도 어려운 것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기획을 해야 겠다는 생각.  

p.s 여기를 보는 분은 다 알거나 별 관심없거나 겠지만 곧 결혼도 합니다. 더 블로그 쓸일이 없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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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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