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Thought : 2010.09.22 05:42

전화기를 넘어서 태블릿 크기까지만 가더라도,
이제 이건 개인의 기기가 아니라 가족 공동이 쓰는 기기가 될 수도 있는 것,
당연히 앱들도 이제 슬슬 클라우드에서 돌아야 하지 않을까?


공동으로 쓰는 기기가 늘어나면,
각각의 기기는 어떤 아이덴티티를 가지게 될까? 

위치, 최근 사용자, 소유자, 종류 등이 기본적인 
아이덴티티를 표기하는 방법이 될 테고,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에 필요한 기기를 찾아 내기 위한 
네트워크가 생길지도. 

이런 네트워크가 생기면,
장기적으로 무료화될 통신비가 아닌,

해당 기기에 대한 일시적 사용료가,
하드웨어 업체들의 수익모델이 될지도. 


위의 네트워크가 생긴다면,
필요해지는 기반 시스템은 무엇이 될까

노력은 하겠지만 하나의 플랫폼으로 
합쳐지지는 않겠고... 

... 결론은 내가 HTML5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가?


나는 여전히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려놓기 보다는 
내 모바일 기기를 키로 쓰고 싶은데....

아무튼,

원하는 미래가 있다면, 지금 HTML5 에 투자하고 있는게 맞는 듯. 

아니면 대안 플랫폼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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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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