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Thought : 2012.02.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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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님의 식으로 말하자면,
아직 컨설팅의 귀신이 되지는 않았다.

뒷전에 서서 논리를 맞추고,
얽힌 관계를 밝혀내고 푸는데 조금씩 도움을 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내가 메인으로 나서는 적은 별로 없으며,
언어의 순발력 자체도 많이 딸린다.
(나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다가 질문하는 사람에 
더 익숙하다. 하지만 분명히 내가 화자가 되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일단, 지금의 팀웍은 좋은 편이지만,
내 스타일을 점점 더 확장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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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직원. 
팀과 팀.
내부와 외부.

각각의 간극을 줄이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

멋지고 훌륭한 방법을 적용하는 것보다는
가장 쉽고 당연한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것.

기술적인 일 보다는 이런 일들이 더더욱 중요한 일이다.

사람 아래 기술이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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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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