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2.02.21 잡담 by heechul
  2. 2011.03.14 잡담 by heechul
  3. 2010.12.17 2010 잠깐 회고 by heechul
  4. 2010.11.07 잡담 by heechul
  5. 2010.11.02 잡담 by heechul
  6. 2010.10.22 잡담 (3) by heechul
  7. 2010.09.22 잡담 by heechul
  8. 2010.06.06 할일 관리 by heechul
  9. 2010.01.11 잡담. (2) by heechul
  10. 2009.12.03 사과 공지? by heechul

잡담

Thought : 2012.02.21 23:52
#
세이노님의 식으로 말하자면,
아직 컨설팅의 귀신이 되지는 않았다.

뒷전에 서서 논리를 맞추고,
얽힌 관계를 밝혀내고 푸는데 조금씩 도움을 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내가 메인으로 나서는 적은 별로 없으며,
언어의 순발력 자체도 많이 딸린다.
(나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다가 질문하는 사람에 
더 익숙하다. 하지만 분명히 내가 화자가 되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일단, 지금의 팀웍은 좋은 편이지만,
내 스타일을 점점 더 확장할 필요가 있다

#
사장과 직원. 
팀과 팀.
내부와 외부.

각각의 간극을 줄이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

멋지고 훌륭한 방법을 적용하는 것보다는
가장 쉽고 당연한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것.

기술적인 일 보다는 이런 일들이 더더욱 중요한 일이다.

사람 아래 기술이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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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hought : 2011.03.14 06:31

현상태에서 다시 나를 정의해본다면
   '작은 프로젝트의 실행에 최적화 중인 All-round player' 인듯. 

기획은
  - 멋진 답을 만들어 내기보다는 이해관계자와 팀원의 의견을 수집하고 
     다 만들어진 답에 한 조각의 장식만을 덧 붙일 능력을 획득한 듯 
     사실 내 개인의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은 사용자라서 기획에 너무 깊숙히 
    관여하지 않는게 좋은 건지도..

개발은
  - 개발에 대한 나 스스로의 목표 또한 매우 낮춘 듯. 
    현재 내 개발자로써의 역할은 남들보다 조금 더 먼저 배워야 할 곳에 
    뛰어들기 이외에는 팀원들과 같은 역할을 하는 듯. 

프로젝트 관리는
  - 이건 참 어렵고 복잡하면서도 훌륭한 능력보다는 
     좋은 시스템을 갖추어서 자동화 하는 것과 (ex scrum)
     잘 타협하는 것이 중요한듯

연구는
   - 논문을 보고 이런 일은 최근에는 별로 없었음. 그러고 보면
      이런 전문성이 좀 떨어진 듯. 하지만 내가 직접 논문을 보는 건 
      정말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인듯. 

컨설팅은
    - 되돌아 보면 컨설팅은 여러모로 주제 넘는 작업이기도 했음.  
      다시 한다면 모든 구성원의 협조를 얻어내는데 주력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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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잠깐 회고

Thought : 2010.12.17 23:08

바람직했던 경험
  - 전원이 나보다 나이 많은 팀 매니징. 
  - 성공적인 Pair Programming 
  - Agilefant / Scrum
  - kindle 
  - 유부남으로써 직장생활하기(?)

So So
   - TDD / Git

부족했던 점
  - 개인시간을 활용한 계발. 
    - cocoa 나 spring 등의 frame work 공부
    -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들..
    - 부족한 독서. 
    - 역시 부족한 paper reading
    - 발음 연습. 
    - 적어야 할 게 많은 거 보니 욕심 많은 점도..
  - 영업, 기획 등의 퀄리티. 몇번의 PT 품질 등 걸리적
   
등등... 아아. 컴퓨터를 강탈당할 예정이라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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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hought : 2010.11.07 14:47
예상했던 일이지만 
결혼 후 전투력이 급하강하였다. 

어느덧 정신 차리고 보니 근 일년이 지나간다. 

아직은 하고 싶은게 많은데.
앞으로는 더 개인 시간이 없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좌절하면 안된다. 
협상을 통해 조금씩 더 시간을 확보하고,

지금 당장 시간 확보가 
불가능 하더라도 미래를 내다보아야 한다. 

인생은 아직도... 길다. 
노년으로 갈수록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더 늘어날 것이다. 

다만, 지금은 목표를 세우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할 뿐.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책 추천 하나. 

'50代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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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hought : 2010.11.02 22:46
#
현재 프로젝트는 Agliefant 사용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스크럼을 하면서 그리기 귀찮았던
Burn down chart 를 그려준다는 장점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각 Task 에 예측 시간과 매일 들인 시간을 
기록하는 옵션이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내 머리를 쳤다. 

#
업무 효율에 앞서,
개인 효율을 얻기 위해서

수 많은 삽질들을 해왔다. 

현재까지 하고 있는 삽질은
GTD 계열의 노력인 Things 와
스티커에 메모해두고 numbers 로 정리하는 
시간 기록에 관련된 노력인데. 

이게. 몇년간 해오고는 있지만,
점점 기록 범위가 줄어들고,

점점 효용이 떨어지더란 말씀.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 류비세프는 
각 항목에 대한 시간을 꼼꼼이 기록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명확히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대해서 얼마나 성취가 있는지 정확히 기록을 했던 것인데,

나는 목표는 제쳐두고 각 항목에 대해서 저번보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자기 만족하는 선에서만 시간을 기록하고 있었다는 것. 

결국 핵심은 빼고 껍질만 따라하고 있었다는 걸,
scrum 을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다가
Agliefant 를 쓰면서 깨달았다. 

#
각 챕터별로 예상 시간을 정해놓고 책을 읽는 다던지 
(한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 말고 두꺼운 책일때 해당되는 이야기다)

예상 기록과 그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연습에 투입해야 할 시간을 
적어놓고 운동을 한다던지. 

어학 같은 공부라면 끝이 없지만,
적어도 떼어야 할 교재라도 적어놓고 공부한다던지.

길고도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인생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 기록을 위해 agilefant 를 써본다는 말이지
적절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말이다. 

#
agliefant 를 쓴다고 해서 당장 things 나 numbers 를 버릴 생각은 없다. 

적어도 Things 는 산발적으로 생기는 일을 잊지 않게 해주고,
Numbers 는 가계부처럼 늘 관리해야 하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게 해준다. 

한 개인이 살아가는 데, 한 인간의 삶을 관리하는데
몇가지 도구가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 도구로 단순화 하기는 좀 어렵긴 하다. 
(물론, 회사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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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hought : 2010.10.22 04:51
#
SSD 가 빠르고 좋은데, 아직 내 노트북에 넣지 못하는 이유는,
돈도 돈이겠지만, 데이터 백업 때문이다. 

SSD 의 불안전성을 떠나서, 용량 때문에 
노트북 말고 임의의 공간을 확보한 후에,
그 임의의 공간에 대해서도 다시 백업을 떠야 한다는 건데,

그렇게 귀찮은 일을 하기에는 무리. 

게다가, FileVault 를 사용하고 있어서,
로컬 계정은 로그아웃 하지 않는 이상 backup 도 
안되는데 말이지. 

#
클라우드, 혹은 그냥 서버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백업이라도 한다면
문제가 훨씬 간단해지기는 한데. 

보안이 문제이다.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저장하면 된다고 하지만,
암호화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검색해야 하는데.

방법은 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어쨌거나 까다로울 듯. 

적어도 암호화에 관한 부분은 로컬에 남겨두어야 하고,
그 말은, 여러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 

클라이언트 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는 말. 

#
개인적으로는 Yojimbo, Local Wiki, 스티커, 아이폰의 메모 등을 
사용하는데, 이것들만을 잘 통합시킬 수 있는 iPhone/Mac 을 위한
솔루션을 늘 만들고 싶음. 

하지만, 업무까지 고려한다면, 
결국은 일단 더 범용적인 파일에 대해서 접근할 수 밖에 없으며,

결국....

내가 만들어야 하는 건....
Dropbox ? 

-_-;;

있는 걸 못쓰는 건 단지 못 믿기 때문이라니. 

이 허망함. 

그네들도 나름 암호화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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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hought : 2010.09.22 05:42

전화기를 넘어서 태블릿 크기까지만 가더라도,
이제 이건 개인의 기기가 아니라 가족 공동이 쓰는 기기가 될 수도 있는 것,
당연히 앱들도 이제 슬슬 클라우드에서 돌아야 하지 않을까?


공동으로 쓰는 기기가 늘어나면,
각각의 기기는 어떤 아이덴티티를 가지게 될까? 

위치, 최근 사용자, 소유자, 종류 등이 기본적인 
아이덴티티를 표기하는 방법이 될 테고,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에 필요한 기기를 찾아 내기 위한 
네트워크가 생길지도. 

이런 네트워크가 생기면,
장기적으로 무료화될 통신비가 아닌,

해당 기기에 대한 일시적 사용료가,
하드웨어 업체들의 수익모델이 될지도. 


위의 네트워크가 생긴다면,
필요해지는 기반 시스템은 무엇이 될까

노력은 하겠지만 하나의 플랫폼으로 
합쳐지지는 않겠고... 

... 결론은 내가 HTML5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가?


나는 여전히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려놓기 보다는 
내 모바일 기기를 키로 쓰고 싶은데....

아무튼,

원하는 미래가 있다면, 지금 HTML5 에 투자하고 있는게 맞는 듯. 

아니면 대안 플랫폼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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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관리

Thought : 2010.06.06 00:45
할일관리는 단 세가지만 제대로 하면 된다. 

1. 할일을 추가하기. 

2. 할일을 포기하기.

3. 할일을 하기. 

1번을 제대로 못하는 이는 발전이 없는 이, 2번을 제대로 못하는 이는 꿈만 많은 이, 3번을 제대로 못하는 이는 게으른 이이다. 

당신은 어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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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hought : 2010.01.11 23:40
#
블로그를 거의 쓰지 않는 사이,
컨설팅을 하다가, 컨설팅을 하던 조직의 
전산팀장으로 파견업무를 수행중. 

두가지 업무 다 내 계획 만큼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확실한 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계속 만들고 있다는 것.

#
새로운 분야.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던 초창기에. 프로그래밍을 
떠나서 다른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은 좀 무능한 거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직접 이일 저일 해보니, 하나의 언어나 플랫폼을 배우는 것만큼이나
배울 것도 많고 해볼 여지도 참 많은 듯. 

지금은 위탁 팀장이지만, 나중에는 위탁CEO 같은 것도 
한번 해 볼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할텐데. 흠

#
단, 지금까지 해본 것중에는 기획이 제일 어려웠던 듯. 

제일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사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몇가지 사유를 제거하더라도
여전히 어려운 것은 기획. 

꽤 시간을 쏟아부었는데도 어려운 것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기획을 해야 겠다는 생각.  

p.s 여기를 보는 분은 다 알거나 별 관심없거나 겠지만 곧 결혼도 합니다. 더 블로그 쓸일이 없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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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공지?

Thought : 2009.12.03 09:34
미투데이에서 본 블로그로 발행되는 글은 
정보성 글만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아이팟/아이폰용 미투데이 앱에서 올리는 글 중
실수로 올라오는 글이 간혹 있었습니다. 

설정 변경으로 차후에는 그런 일이 없을 꺼라는 걸........

별로 보는 사람도 없는데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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