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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3 미투데이 인수에 관한 개인적인 단상. (6) by heechul
  2. 2008.12.17 Links / 2008년 12월 16일 by heechul
  3. 2008.12.13 Links / 2008년 12월 13일 by heechul
  4. 2008.10.29 Links / 2008년 10월 28일 by heechul
  5. 2008.10.16 Links / 2008년 10월 15일 (2) by heechul
  6. 2008.09.11 Links / 2008년 9월 10일 by heechul
  7. 2008.08.07 픽짜 업데이트 소식. (6) by heechul
  8. 2008.07.23 픽짜 비공식 FAQ (4) by heechul
  9. 2008.07.22 즐거운 파일 전송 픽짜. 올바로 사용하기. (2) by heechul

#
미투데이NHN 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이에 개인적으로 유감을 표현한 분들이 있어서,
스타트업인으로써. 개발자이자 기획자로써.
그리고 미투데이 열성 사용자로써,
이번 인수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

#
미투데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간혹 미투데이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잘 운영해 나가고 있는 회사가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만약 그렇게 보인다면, 그건 네명의 미투데이 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이지, 그 본질이 아니다.

미투데이는 너무 토큰을 파는데 열성인 것이 아닌가,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말 역시 미투데이가 토큰등을
판매하여 어느 정도 수익을 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오해가 깔려있다.

#
웹 스타트업들에게, 실은 국내에서 웹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회사들에게,  세상은 생각보다 매우 차갑다.

미투데이의 수익성을 정확히 알아볼 방법은 없지만,
간혹 일어날 수 있는 이벤트성 일을 제외하고
내가 유추할 수 있는 미투의 수익사업은 세가지이다.

1. me2sms 사용 비용 . 그리고 그에 따른 토큰 판매
   - http://me2day.net/tag/me2sms  - 이 페이지를 통해 대략 me2sms 를
     얼마나 쓰는지 알 수 있다.
2. 미투데이 개인 페이지가 아닌 기타 회사 소개 페이지등에 있는 구글 광고
   - 개인 페이지에 붙이면 사용자가 싫어할 것이기 때문에 개인페이지가
    아닌 곳에만 붙이고 있다.
3. 글감 찾기 책부분에 붙어있는 알라딘 TTB
   - 솔직히 이걸 보고 좀 슬펐다.. 이런 것 까지 붙여야 했는지.. ;;

계산해서 보여주진 않겠지만 아무리 긍정적으로 계산해도,
절대로 미투의 인원 및 서비스를 유지할 수 없는 수익성이다.

현재의 시점에서만 보자면, 사용자가 돈을 내거나
다른 수입원을 마련하지 않는 이상, 미투 자체를 유지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미투를 다른 회사에 인수시키지 않고,
사용료를 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미투데이를 순수하게 꾸려가려면
각 사용자는 얼마를 내야 할까?

인터넷 서비스의 유료 사용자 비율이 대략  1/10 이라고 가정하고,
미투의 회원수와 유지비를 내 맘대로 보수적으로 가정해본다면,
미투데이의 유료 사용자는 월 만원 내지 삼만원을 지불해야
미투데이라는 서비스를 최소한도로 유지할 수 있다.

물론, 회원수가 더 많다면,  이러한 가격은 줄어들 수 있겠지만,
이는 대부분 기업들이 무료 공세를 펼치는 인터넷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
인터넷 서비스는 공짜가 아니다.
공짜라고 보인다면, 누군가 돈이나 노력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광고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큰 회사에게는
광고주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 줄 지도 모르겠지만,

광고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는 작은 회사들에게는
(인터넷 광고시장에서 롱테일은 없다고 봐도 좋다,
 사실 꽤나 큰 회사들에게도 어렵다. )
그 돈을 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다.

광고를 유리하게 수주하기 위해서는 성장을 해야 하는데,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를 최소한도로 줄인다 해도
시간이 필요하며 그 시간을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다.
 
자본이 없이 가볍게 시작한 스타트업들에게는
끝없이 허덕이는 랠리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
여러 가정하에 풀어간 미투데이 이야기가 체감에 와닿지
않는다면 내가 할 수 있는 픽짜 이야기를 해보자.

최악의 상황시에, 다른 모든 유지비를 제외한
네트워크 유지비를 계산하는 공식은 아주 깔끔하며,
그에 따라 안전한 월 정액 금액을 계산하는 공식도 깔끔하다.

바로 사용자가 네트워크로 내는 최대 속도 (Mbps) * 만원이다.

즉 10 Mbps 가 나오는 요즘 고속랜 사용자라면 월 10만원을 과금하면,
깔끔하게 네트워크 비용을 청산할 수 있다.  여기에 회사의 유지비나
일반 서버용 하드보다 10배 비싼 SSD 가격은 제외된 금액이다.

하지만, 무료가 익숙한 사용자에게 최대한 공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머리를 굴려보다 결국 두번이나 과금정책을 변경하는 실수를 했음을 시인한다.

지금은 그래도 적절하게 요금을 책정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도 어떤 일이 발생하지 않을꺼라고 장담하라고 한다면.... 어렵다.

#
자 투덜거림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미투데이로써는 인수냐 투자냐 라는 선택 밖에는 없었으며,
벤쳐 캐피탈의 투자를 받는다고 해도, 결국 VC 가 가장 선호하는 exit 인,
M&A 를 향해서 회사를 이끌어 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수익성 측면에서 매우 떨어지는 미투데이를
가장 좋은 가격에 인수해주고, 가장 더 많이 투자해 줄 수 있는 회사는,

역시, 가장 많은 광고비를 유치하고 있는,
모험적인 투자를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
NHN 이었을 꺼라고 생각하며,

미투데이는 사용자들에게도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NHN 이 썩 마음에 안드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Don't be evil 을 외치던 구글이나,
sexy 한 Apple 마저도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을
많이 하는지 상기해 본다면...

그래도 얼마나 NHN 덕을 받고 있는지,
NHN 을 욕하면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얼마나 NHN 에 취업하고 싶어하는지 상기해 본다면...

또 얼마나 많은 IT계의 친구와 선배와 후배들이 NHN에 들어가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는지 상기해 본다면...

조금은 봐주고, 조금은 믿어주고, 조금은 희망을 가져보자.

만약 지금 어느 누가 미투데이를 새로 대체할 만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그곳으로 우리가 옮겨간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미투데이와 같은 문제에 부딪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 서비스는,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말이다.

내가 근 2년동안 노력해서 맺어온 884명의 미친 인연들 (벌써 5명 이상 줄었다 ㅜㅜ).
NHN이 이 분들 맘에 안드는 일을 해서 많은 분들이 탈퇴하게 하는 날에는.
정말 모님 말씀처럼 파티 맺고 보스몹 잡으러 간다. 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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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 2008년 12월 16일

Links : 2008.12.17 04:30

이 글은 iron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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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 2008년 12월 13일

Links : 2008.12.13 04:31

이 글은 iron님의 2008년 12월 12일에서 2008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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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 2008년 10월 28일

Links : 2008.10.29 04:30

이 글은 iron님의 2008년 10월 27일에서 2008년 10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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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 2008년 10월 15일

Links : 2008.10.16 04:30

이 글은 iron님의 2008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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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 2008년 9월 10일

Links : 2008.09.11 04:30

이 글은 iron님의 2008년 9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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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짜 업데이트 소식.

Tech : 2008.08.07 15:21
매주 목요일에는 픽짜 (http://www.piczza.com)가 업데이트 됩니다. 오늘 업데이트에도
맥에서 윈도우로 파일 전송시 호환성 확장을 위한 패치등
여러가지가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특히 그 중에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파일 없이 보내기 기능입니다. 자 보실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주소와 내용만 적어서 보내면, 아래처럼 메일로 해당 내용이 도착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멋지죠?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파일 전송 픽짜를 많이 애용해....

Q: 어이 거기 -_-;, 도대체 파일 전송에서 파일을 빼면, 왜 픽짜를 써야 하는 거죠?
A: 그게... 저기... 편하기도 하고... (얼버무린다) 아무튼 픽짜를 만들어 놨더니, 사용자분들이 아무 파일이나 넣고, 메일 보내는 데 많이 쓰시더라구요.

Q: 그게 메일 보다 더 편한 이유가 있나요?
A: 음. 프로그램이 단순하고 빨리 뜨거든요. 게다가 제목도 안적어도 되고...

Q: 그러면 메신저를 쓰면 되잖아요?
A: 메신저로 말걸면, 인사도 해야하고, 친구 신청이 안되어 있으면 친구 신청도 해야 하잖아요. 근데 픽짜는 메모나 메시지만 간단히 보내버리는거죠.

Q: 혹시 이것도 돈을 받으실 생각인가요? 아니, 픽짜는 웹하드인줄 알았더니 메일인것 같기도 하고, 이런 서비스를 왜 하는거죠?
A: 물론 무료이구요, 저희는 다른 서비스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보다도 편리한 전송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이거외에 다른 기능을 준비중이신게 있나요?
A: 물론 많은 기능을 준비중입니다. 동시에 편리함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고민중이구요. 예를 들면, 산간오지에 메시지를 전송하기 위해서, 비둘기를 사용하는 방법 까지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구글의 선례가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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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짜 비공식 FAQ

분류없음 : 2008.07.23 09:13
픽짜 서비스에 대해 쏟아지는 질문들에 대해서 비공식적인 답변을 정리해봅니다.


Q: 픽짜는 Web 2.0 서비스인가요?
A: 픽짜는 Web 2.0 이 아니라 보다 편리한 전송을 목표로 만들어 졌습니다. 전송 2.0 정도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이름이 왜 픽짜인가요?
A: 피자 배달 처럼 쉽고 빠르게 파일을 배달하고자 만든 이름입니다. 특히 처음 목표가 사진 파일의 쉬운 배달이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입니다.

Q: 디자인이 촌스러워요.
A: 픽짜는 단순함을 미덕으로 생각합니다. 조금 촌스럽더라도 익숙해지면 단순한 것만큼 편리하고 보기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실은 저희가 디자이너가 없습니다. 능력있는 디자이너 분을 추천 부탁드려요 @.@)

Q: 최근, 저작권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파일 공유 시장을 노리시는 건가요?
A: 픽짜는 파일 전송의 개선이 목표이며, 불법 파일 공유 서비스의 대량 배포 기능이나 배포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Q: 한메일 대용량첨부도 용량 무제한이지 않나요?
A: 저희는 편리함으로 승부합니다. 탐색기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후 메일 주소만 입력하고 전송하시면 됩니다. 메일을 보내실 때처럼 본문이나 제목 조차도 입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Q: 아니, 편한 건 알겠는데 수익은 어찌 내시려구요?
A: 픽짜는 앞으로 장기적인 발전 계획과 수익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걱정하지 말고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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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
즐거운 파일 전송 픽짜 ( http://www.piczza.com ) 가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정리된 내용이 별로 없어서 헤메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에 대해
잠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픽짜는 무료 파일 전송 서비스입니다. 하루라는 기간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보내는 파일의 용량과 관계없이 계속 무료 정책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2. 작은 파일은 웹에서 보내기가 가능하지만, 픽짜의 편의성을
 제대로 체험해보시기 위해서는 전용툴을 설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웹에서의 파일 보내기는 기능이나 편의성 면에서 많이 부족하며,
 타인의 PC에서 임시로 파일을 보내야 할 경우를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3. 윈도우즈의 경우 확장기능을 설치하시면 파일이나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파일을 다른 분께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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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확장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드래그 앤 드랍으로 파일을 추가하고 보내실 수 있습니다.
  파일을 추가하시고 받으실 분의 메일 주소만 입력한 후 전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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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송을 완료하시고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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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렇게 전송된 파일은 아래와 같은 메일 링크를 통해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이 여러개일 경우 100MB 이하는 zip 으로 100MB 이상은 tar로 묶어서 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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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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